입시는 더 치열해진 셈이다....
내부에서도 헛갈리는데 외부에서는 더욱 알 길이 없으니 사업에 끼어들려면 그나마 내부경험자가 필요해진다....
최근 의경 신설까지 충분한 공감대 없이 추진했다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켰다....
교육계에 이권 카르텔이 있다면 당연히 손봐야 한다....